계절별 최고의 일본여행 소개자료
사실, 여행을 자주해보신 분이라면 본능에 따라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하는 정도의 준비와 든든한 체력,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인데, 이것은 아무래도 여행 베테랑이나 가능한 것이겠지요. 처음 타보는 비행기, 처음 올라서는 배, 변덕스러운 날씨, 모르는 언어, 평상시에는 볼 수 없었던 무언가를 보고 접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확실히 성인이 된 다음에 맞이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과 추억의 한 장이 될 것입니다.
일본여행은 사실 찾아가기 쉬운 편에 속하고, 여타 나라의 여행에 비해, 기후나 환경, 문화발전도가 비슷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냥 이웃동네에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비행기로 이동할 경우 약 2시간 정도면 목표하는 곳에 대부분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친숙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무척 쉽게 생각하고 놀러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애써 비싼 돈과 시간을 짜내어가는 일본 여행, 그래도 조금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조사(調査)’라고 할 것입니다. 최소한 자신이 무엇 때문에, 무엇을 보고 즐기고 싶은 것인지 정도의 목표설정은 있어야 유익한 일본여행이 될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도 매년, 매월 행사가 있는 편이지만 일본은 아시아에서도 월별, 지역별 행사가 무척 다채로운 곳 중 하나입니다. 또한 여행 취미인들에게 있어서 다양한 취미관련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여행의 장점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겠지요.
일본여행, 관광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 4계절을 중심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지요.
특히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절기구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훨씬 긴 형태를 하고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구분을 잘 조사해두면 훨씬 다양하고 즐거운 여행준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하실 수 있는 일본여행 4계절 분기형태로 전부 도쿄(東京)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을 모아보았습니다.
일본여행 봄 (3~5월)
일본여행 오가사와라(小笠原)지역의 <고래 페스타>
포경국가이기는 하지만 고래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장소가 있습니다. 매년 봄이면 이런 고래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지구 최고의 덩치를 자랑하는 고래를 직접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여행 미나토(港)구 아카사카(赤坂)일번지 아크힐즈 사쿠라자카(ア-クヒルズ櫻坂)에서 꽃놀이
가장 도회적이면서 벚꽃이 아름답게 피는 곳으로 여타 공원과는 분위기가 다른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은 3~4월간 벚꽃 축제가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곳들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데 아주 일본적인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리쿠기엔(六義園)의 ‘밤 벚꽃’이나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벚꽃놀이장소인 코가네이(小金井)공원은 녹색이 우거진 장소로서 수많은 도쿄주민들이 놀러오는 곳입니다. 이 시기에는 역시 이런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소설이나 영화, 만화에서 보던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지마(湯島), 쿠라야미(くらやみ), 하나조노신사(花園神社), 시타야신사(下谷神社) 마츠리(祭り : 축제)
5월은 일본 전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벌어집니다.
마츠리라고 하는 일본전통의 지역축제의 하나로서 토쿄를 중심으로만 보아도 3대신사의 하나인 유지마, 한밤중에 벌이는 쿠라야미, 신주쿠에서 벌어지는 하나조노신사, 우에노에 있는 시아탸신사에서 벌어지는 행사는 여타 행사를 압도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사진기와 캠코더, 그리고 간단한 음료를 챙기고 가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여행 여름 (6~8월)
스미다가와(隅田川), 이타바시(いたばし), 카츠우라(かつうら), 신궁외화원(神宮外花苑) 불꽃 축제
7~8월에 가장 많이, 전국적으로 열리는 불꽃축제 중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에도시대의 유흥문화의 하나로서 발전한 이 행사는 이 짧은 기간안에 수만발을 쏘아올립니다.
일본의 여름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전형적인 행사 중 하나라고 하겠지요.
일본 불꽃놀이 축제 스케줄을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목표하신 분이라면 한번 보아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의 일정과 맞추어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여행 나이트 아쿠에리움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수족관을 비롯해서 다양한 수족관시설들이 여름 때는 심야수족관을 오픈합니다. 낮에 볼 수 있는 정취와는 다른 시원한 느낌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트비전덕분에 시원한 밤의 환상적인 모습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일본여행 도쿄 고엔지 아와오도리 (高円寺阿波おどり)축제
매년 8월말이면 벌어지는 전통 일본춤과 함께 벌어지는 행사입니다.
웃기다고 하면 웃길 수도 있지만 참가한 모든 이들이 꾸준히 수십년, 수백년에 가깝게 이어오고 있는 전통이 있는 민속적이면서 대중적인 행사로, 꼬마아이들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여행 가을 (9~11월)
일본여행 가을축제(秋祭り)
일본의 경우 큰 축제가 여름에 몰려있지만 전국, 전 지역을 기준으로 한다면 역시 가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쿄만 해도 대표적인 축제가 10여개 이상 되기 때문에 충분히 즐겨볼 수 있겠지만 도쿄를 중심으로 관동지역과 관서지역 등을 돌아보실 분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지역축제를 즐겨볼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키치죠시(吉祥寺)주변을 비롯해서, 카와사키 할로윈 이벤트, 유지마 국화축제, 아사쿠사 등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본여행 쌍십절(雙十節)축제
본래 중국에서 시작된 축제이지만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이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볼 수 있는 행사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그에 못지않은 화려함을 맛볼 수 있는 행사 중 하나로, 10월 10일 전후로 여행 일정을 잡으신 분은 일정에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일본여행 칸다 고서적 축제(神田古本まつり) & 하나츠바키 거리(花椿通り)
도쿄 최대의 고서적을 볼 수 있는 칸다거리의 축제와 긴자의 시세이도(資生堂)가 위치한 데이즈모거리(出雲通り)부터 심어진 야부츠바키(出雲椿 : 참죽나무 동백꽃)를 중심으로 그 거리풍경을 ‘하나츠바키 거리’로 부르면서 그 멋을 더하고 있는데 가을의 긴자거리에는 이런 멋이 있습니다.
물론 일본의 가을정취라고 하면 교토, 나라, 오사카 쪽을 권장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본여행 겨울 (12~2월)
록뽄기 힐즈 케야키자카(けやき坂) 일루미네이션 & 시부야 도겐자카(?谷 道玄坂)
새롭게 등장한 관광명소의 하나인 록뽄기 힐즈(六本木ヒルズ)에서 내려볼 수 있는 겨울 거리중 하나로서 무척 많은 멋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일상적인 색상과는 다른 푸른색, 녹색 등 이 어우러진 도시의 색깔은 확실히 다른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시부야도 많은 청춘들이 도전하게 되는데 겨울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색다른 경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여행 오다이바(お台場) 비너스포트 크리스마스 & 덱스(DECKS) 도쿄비치
이제 관광명소로서 당연한 코스 중 하나인 오다이바에는 다양한관광명소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겨울 모습은 운치가 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느낌과는 색다른, 일본의 명절, 그리고 크시마스 분위기는 우리나라와 달리 공휴일도 아니지만 분위기 하나만 따지면 홍콩과 함께 무척 대단한 크리스마스 스타일을 즐기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여행 크리스마스, 정월 이벤트
크리스마스와 정월을 소재로 한 일본의 드라마, 소설, 만화가 많은 것은 그만큼 대중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절기와 시대를 끌고 가는 행사가 대중적으로 인지된 것은 만은 대중적인 호응과 관광대도시 도쿄를 완성해가는 모습이라고 하겠지요.
그런 일본의 여행,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많은 것이 나오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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